민족의 소리 DBS | 동아방송 18년史

	스타앨범 / 나의 데뷰 유쾌한 응접실 / 정계야화 노변야화 / 주간 종합뉴스 초대석 : 김수환 추기경	> 논픽션 이화자의 일생 제24회 “나가 좋아서 키운 아들인데 왜 나를 상을 준댜?” 아주머니가 좋아서 하신 일이지만서도 그것이 세상에 본보기가 되는 훌륭한 일이거든요. … (1980.05.31 방송) 타이틀 ▲ 내용 ▼ 방송일  ▼   제9회 사랑하는 사람이 죽어가는데도 무대에 서야하는… 1980.05.14 제8회 정자가 기차에서 뛰어내려 죽었다 1980.05.13 제7회 부산행 배. 탈출을 계획하다. 1980.05.12 제6회 단장에게 불려 간 화자… 1980.05.19 제5회 삼촌의 죽음 & 로맨스의 시작 1980.05.09 제4회 첫 무대 그리고 섬뜩한 예감 1980.05.08 제3회 멍 투성이… 고달픈 서커스 인생 1980.05.07 제2회 삼촌을 따라 일본으로… 1980.05.06 제24회 “나가 좋아서 키운 아들인데 왜 나를 상을 … 1980.05.31 제23회 모정에 울고 모정에 웃는 세월 1980.05.30 제22회 또 어딜 가서 젖 동냥을 한댜? 1980.05.29 제21회 그렇게 모여든 아이들이 어느 새 열 네명 1980.05.28 제20회 하나 둘 늘어나는 아이들 1980.05.29 제1회 이옥남여사 제2회 동아 햇님 어린이 보호상 … 1980.05.05 제19회 6·25 동란… 엄마잃은 아이… 1980.05.28 제18회 삼십년만에 돌아 온 고향 1980.05.25 제17회 일본이 망한다구요? 1980.05.23 제16회 가는 곳 마다 기다리는 더러운 손들… 1980.05.22 제15회 스물, 다시 찾아 온 사랑 1980.05.21 제14회 일본군에 끌려간 여자 셋 1980.05.20 1 | 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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